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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밀알복지재단 버림받은 준이 이야기

by 관리자 201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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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달에 얼만큼 기부하고 계십니까?

 

참 한국사람들은 기부에 친하지 않습니다. 물론 경제적 이유가 일순위이겠습니다. 저또한 기부하기 쉽지않은 형편입니다.

 

주거비용, 통신비용, 식비, 생활비, 교통비, 차량유지비 등등

 

매달 통장에 월급이 들어보면 쏙 하고 나가버립니다.

 

 

 

그래도 저는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나는 밥은 먹고 살고 있는데, 정~ 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요.

 

특히 전세계에 가난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그래서 저는 컴패션을 통해 한 여자 아이를 결연하여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유럽이 확실히 선진국인가 봅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얼마가됬든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하니깐요.

 

 

 

 

밀알복지재단에서 이런 아이의 소개를 보았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준이라는 아이에 사연입니다.

준이는 태어나자 마자 부모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베이비박스에 수많은 아이들이 버려진다고 합니다. ㅠㅠ

정말 아이를 버리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너무 불쌍합니다.

 

 

 

준이는 희귀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상처가 건강으로 나타나나 봅니다.

 

백질 연화증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치료를 받으면 건강해질 수있으나 치료비때문에 힘든 사정인가봅니다.

 

 

 

 

 

치료를 당장 받지않으면 앞으로 걷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무연고 아동 보호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준이에게 우리의 나눔과 관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후원문의는 링크 걸어둡니다.

밀알 복지 재단

 

금전적 후원은 못하더라도 한번 방문하셔서 응원글 남겨주세요!!!

 

 

 

공감하셨으면 무료니깐 눌러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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