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 정체 소속사 매드크라운 부인

마미손 정체 소속사 매드크라운 부인

 

 

래퍼 마미손 중앙일보 칼럼

 

래퍼 마미손이 중앙일보에 칼럼을 써서 논란이 일고 있다. 폭등하고 있는 현재 부동산 문제를 주내용으로 기고 하였다. 칼럼에 대상이 문재인 대통령이다. 마미손은 꿈이 있는데 서울에 좋은 곳에 신축 아파트를 사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직장인보다 많은 소득으로도 절대 아파트를 구매 할 수 없는 현실을 기고 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마미손이 청와대를 매입하자고 제안을 했다. 강남 아파트보다 청와대 부동산이 더 쌀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폭등하고 있는 부동산 문제를 지적한것이다. 마미손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부동산 시세와 부동산 상승에 대한 비판을 한것이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연예인이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정확인 인식으로 풍자하고 있다면 칭찬과 함께 동조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마미손

 

마미손 정체

 

 

중요한 것은 마미손 정체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현재까지 마미손이 누구인지 공개되지않았다. 한마디로 말하면 마미손은 부캐인것이다. 본캐 마미손 정체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 마미손 등장은 2018년 쇼미더머니 777이라는 음악방송 오디션에서이다. 핑크색 복면과 함께 마미손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마미손은 자신을 한때 인기가수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회적 가면으로써 마미손을 쓰고 등장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미손의 등장으로 한때 고무장갑이 유행이기도 하였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마미손 정체에 대해 궁금중을 나타냈다. 덕분에 주방에서쓰는 마미손이 핫하게되기도 했다. 마미손 정체는 고무장갑은 아니다. 심지어 연예인들도 마미손의 진짜 정체 본캐에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다.

 

 

마미손

매드클라운 마미손 ? 마미손 매드크라운 ? 은 아니다

 

매드클라운 마미손은 아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원슈타인이 소속사 사장인 마미손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에 나왔다. 마미손 등장에 전현무 MC도 놀라워했다. 마미손 정체에 대해서는 주목받는 걸 싫어한다고 답변을 했다. 마미손이라는 부캐가 유명해지면서 불가피하게 마미손으로 활동할 수 밖에 없는 듯합니다. 마미손은 원슈타인을 칭찬하면서 수익 1등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하였습니다. 래퍼 마미손은 자신이 매드클라운이 아니라고 밝혔다. 매드크라운 마미손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매드크라운 또한 방송에서 자신은 마미손이 아니라고 부인하였습니다. 2018년 쇼미더머니 출연이후 현재까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미손 매드크라운 일것으로 추청했지만 둘다 강하게 부인하면서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래퍼 행주가 동림이형이라고 부르자 마미손이 대답을 하게 되면서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동림이라는 이름은 분명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드클라운 본명이 조동림이라는 점에서 마미손과 메드크라운이 의심되기는 합니다.

 

 

원슈타인 마미손

원슈타인 마미손

 

앞서 설명드린대로 원슈타인은 마미손의 소속사에 소속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마미손과 가장 가까운 관계로 알려져있습니다. 마미손 소년점프라는 곡을 통해서 자신과 원슈타인을 알렸습니다. 복면을 쓴채 활동하면서 고용노동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매드클라운에게 마미손 소년점프의 저작권료가 지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논란에 대해서 라디오스타에서 매드클라운은 일부러 마미손이 올린것 같다며 부인하였습니다. 마미손은 원슈타인과 함께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미손은 장기하와 함께 땡큐땡큐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매드클라운 부인

 

마미손 회사 소속사

 

 

마미손은 (주) 세임사이드컴퍼니, 뷰티풀노이즈, Gang Gang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국적은 미국이라고 합니다. 고무장갑 마미손을 복면으로 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체를 숨기면서도 재치있는 발언이나 행보가 관심이 갑니다. 마미손은 휴대전화 광고도 촬영하기도 하였습니다. 마미손은 사회적 기업에게 광고료를 할인해주겠다고 약속하기도하였습니다. 현재 원슈타인의 레이블 사장이 마미손인 것은 확실합니다. 물론 마미손이 원슈타인을 성공시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